
수세가 종합 교육 서비스 기업 대교에 수세 멀티 리눅스 서포트·매니저를 공급해서 센트 운용체계(OS) 지원 종료에 따른 리스크 극복을 지원했다.
대교는 레드햇이 센트 OS 공식 업데이트와 보안 패치를 중단한 데 따라 새로운 운용체계 전환 조치가 필요했다. 이에 리눅스 호환 배포판으로 마이그레이션을 결정했다.
대교는 수세를 통해 OS를 성공적으로 전환하고 IT 인프라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게 됐다.
수세 멀티 리눅스 서포트·매니저는 다른 업체보다 50% 저렴하면서도 포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세 관계자는 “수세 멀티 리눅스 서포트·매니저는 센트 OS 지원 종료를 광범위하게 지원한다”면서 “고객사 사업 연속성을 보장한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