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오롱베니트가 코오롱글로벌, HL디앤아이한라 등이 건설한 아파트에 아마존웹서비스(AWS)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홈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공급했다.
스마트홈 IoT 플랫폼은 홈넷, 스마트가전, 음성인식 등 기능이 연동돼 있다. 아파트 브랜드에 따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가전 에너지 사용량, 주차장 공간, 전기차 충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반려동물 돌봄·방문청소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AWS 클라우드를 통한 범용 IoT 구축 시스템을 기반으로 여러 통신·가전·자동차 브랜드와 추가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박찬정 코오롱베니트 이사는 “하이엔드 주거 산업을 이끌기 위해 실제 주택과 정보기술(IT) 서비스가 조화롭게 융합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