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브라이언 캠프 조지아주 주지사가 26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엘라벨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의 준공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박지호 기자 jihopress@etnews.com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브라이언 캠프 조지아주 주지사가 26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엘라벨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의 준공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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