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가 22일 개막, 팀당 144경기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경기 수원시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개막경기에서 2회말 KT 배정대의 안타로 문상철이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가 22일 개막, 팀당 144경기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경기 수원시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개막경기에서 2회말 KT 배정대의 안타로 문상철이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