쬬르디가 성격 알려준다…카카오같이가치, 빅5 성격검사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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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카카오〉

카카오가 쬬르디 캐릭터를 적용한 새 형태의 '빅(BIG)5 성격검사'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는 기존 빅5 성격검사에 쬬르디 캐릭터 30종을 적용했다. 이번 개편은 정신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을 반영해 이용자들이 자신의 성격을 더욱 쉽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심리 용어가 어려운 이용자를 위해 각 성격 유형을 쬬르디 캐릭터와 연계해 친근하게 풀었다.

빅5 성격검사는 심리학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성격검사로 인간의 성격을 결정하는 개방성·성실성·외향성·우호성·신경성 등 5가지 요소를 분석해 총 30가지 키워드로 성격을 진단한다. 카카오같이가치는 2019년부터 빅5 성격검사를 서비스해왔다. 이번 개편로 30가지 성격에 쬬르디 캐릭터 30종을 매칭했다.

카카오 같이가치는 이번 개편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이용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빅5 성격검사에 참여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카카오가 대신 기부하는 기부쿠폰 1000원을 최대 1억원까지 선착순으로 지한다. 추첨을 통해 쬬르디 인형(10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교환권(500명)을 증정한다. 인스타그램과 X에 카카오같이가치 계정을 태그해 참여 인증샷을 남기면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 5만원(10명)을 제공한다.

강승원 카카오 같이가치 리더는 “정신 건강에 대한 세대의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모든 이용자가 테스트에 쉽게 참여하도록 사용자 친화적으로 개편을 진행했다”면서 “새로워진 빅5 성격검사로 이용자들이 자신과 주변 사람을 깊게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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