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대 용인세브란스병원이 19일 병원 대강당에서 개원 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함께 걸어온 5년, 건강한 미래로의 도약'을 주제로 삼은 기념식에는 교직원 축하 영상 상영, 간호국 특별 찬송, 주요 성과·경과보고, 내외빈 축사 등을 진행했다. 금기창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김은경 용인세브란스병원장, 권미경 세브란스병원노동조합 위원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권봉정 기흥구보건소장 등이 행사를 찾았다.
이날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약 4200평 규모 연세메디컬혁신센터(Y-MIC) 건립과 발전기금 모금 활동 등 진료 역량, 재정 기반 내실화 계획을 밝혔다. 암센터를 비롯한 진료 구역 확장과 재배치, 병상 수 확대, 의료질 평가 향상, 교수실 확보 등으로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진입에도 도전한다.
김은경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용인세브란스병원 성장은 의료진 역량과 기술 발전만으로 이룬 것이 아니라 교직원 헌신과 노력, 용인시민 관심과 격려 덕분”이라면서 “존중, 영감, 협력, 최선의 문화를 바탕으로 병원이 지속 발전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