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사천시와 '2025 사천 방문의 해' 제휴 사업 추진

쏘카가 사천시와 '2025년 사천 방문의 해' 제휴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쏘카는 올해 말까지 사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여료 반값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사천시와 진주시 40여개 쏘카존에서 6시간 이상 차량을 대여할 경우 50% 쿠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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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동식 사천시장, 남궁호 쏘카 최고브랜드책임자(CBO).

쏘카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도 강화한다. 카셰어링 서비스 접근성 개선을 위해 사천시 공영주차장 일부에 쏘카존을 개설해 운영한다.

쏘카는 사천시설관리공단, 지역 관광명소 운영 업체와 협업해 사천바다 케이블카, 아쿠아리움 등 사천 대표 관광자원 이용 시 회원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남궁호 쏘카 최고브랜드책임자(CBO)는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관광객들이 사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더 편리하게 경험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치연 기자 chiye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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