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TP, 지역 중소기업 판로 확대 위해 공영홈쇼핑과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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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가 의령군, 함양군, 남해군 먹거리 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 11일 공영홈쇼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김정환)는 11일 서울 마포구 공영홈쇼핑 본사에서 공영홈쇼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의령군, 함양군, 남해군의 먹거리 관련 기업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남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인구소멸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5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경남테크노파크와 공영홈쇼핑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우수 상품 발굴 및 판로 개척 △라이브커머스, 앱 푸시, 채널 배너광고 등을 활용한 마케팅 지원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공영홈쇼핑 채널 입점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경남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 원장은 “경남테크노파크와 공영홈쇼핑이 전문성을 기반으로 협력하게 됐다”며 “앞으로 인구소멸지역 먹거리 상품 판로 확대와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지역 경제와 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창원=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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