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계 연비 향상 친환경 솔루션
필요 기간만 구독해 유연하게 운용
공정 연속성 유지 '제로 다운 타임'
소유 중심에서 안정성·효율 중심으로

굴착기 등 건설장비 연비 절감 기술을 기반으로 친환경 스마트 솔루션을 개발한 레디로버스트머신(대표 정태랑)이 굴착기 구독 서비스와 '제로 다운 타임(Zero Down Time)'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장비 운용 모델을 선보인다.
구독형 렌탈 서비스는 장비 구매에 따른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필요한 기간과 현장 상황에 맞춰 굴착기를 유연하게 운용해 고객의 총소유비용(TCO)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용 고객에게는 굴착기가 멈추지 않고 작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로 다운 타임 서비스를 기본 제공한다. 굴착기 정기 점검을 통해 심각한 고장을 방지하고 수리 일정이 길어질 경우 대차를 통해 현장 공정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다.
레디로버스트머신은 자체 수리·정비 시스템과 운영 인프라를 바탕으로 제로 다운 타임 서비스를 현장에 신속하게 적용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다. 사물인터넷(IoT) 기반 원격 모니터링과 예지 진단 기술로 장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선제적으로 조치한다.
구독 서비스는 부산과 경남지역을 거점으로 우선 시행한다. 현장 데이터를 수집하고 단계적으로 서비스 제공 범위를 늘려 향후 전국 단위로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구독 서비스는 최소 구독 기간 6개월 후 언제든지 구독을 해지할 수 있으며 구독 기간에 따라 할인이 적용된다.
레디로버스트머신은 구독 서비스 출시를 통해 굴착기 운용 방식을 '소유 중심'에서 '운영 안정성과 효율 중심'으로 전환하고 스마트 건설 현장 확산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정태랑 대표는 “굴착기는 고장 한 번으로도 현장 전체 공정이 멈출 수 있는 장비”라며 “제로 다운 타임 서비스는 단순한 사후 정비가 아니라 사전 진단과 빠른 대응을 통해 현장의 멈춤을 최소화하는 운영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로 다운 타임 서비스와 구독·렌탈 모델을 결합해 누구나 효율적인 건설장비 운용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해=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