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국립대학교 ICT혁신인재사업단이 ICT 석·박사 융합 연구인재 양성을 위해 11일 TCN, 롯데렌탈과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왕상 경상국립대 ICT혁신인재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다학제 문제중심학습(PBL) 기반 연구·교육 과정을 통해 ICT 석·박사 융합 연구인재를 양성하고 유무인 복합체계(MUM-T) 기술 연구개발을 위한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체결했다”고 밝혔다.
TCN은 이동통신 시장에 최적화된 제품과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전송 네트워크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빠르게 진화하는 이동통신 시장과 다양한 유무선 네트워크 시장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차별화된 지원 서비스로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롯데렌탈은 장단기 차량 렌탈, 중고차 매매 등을 포괄하는 오토렌탈 사업과 OA사무기기, 측정계측장비, 로봇, 건설장비 등의 비즈니스 렌탈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최신형 고소장비 위주 자산 구성 및 자산 관리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건설장비 시장에서 렌탈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실습장비 무상 기증을 약속했다.
미래사회 수요맞춤형 인재양성 체계를 마련해 ICT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경상국립대 ICT혁신인재사업단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ICT 융·복합 기술 관련 인력양성과 연구개발 촉진을 통해 지역 항공·모빌리티·국방 분야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진주=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