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대표 이수환)가 운영하는 온투금융플랫폼 '크플'이 대기업 종합몰에서 발생한 '구매확정매출'에 투자하는 채권형 투자 상품을 13일 오전 11시부터 판매한다.
첫 상품은 투자기간 15일 상품으로 단기간 투자 상품이다. 연 이자는 10%로 한화갤러리아 종합몰에서 발생된 구매확정매출채권을 담보로 한다. 최대 투자 기간은 1달이다.
올해 크플에서는 2일에서 5일 이내의 '초단기 투자' 상품의 85% 이상이 1분 내 마감됐다. 또 올해 투자 모집 완료된 전체 상품의 절반 이상이 3분 내 마감되고 있다. 크플은 만기 기간을 다각화하고 상품 안정성을 강화한 신상품을 선보이게 됐다.
투자자들은 빠르게 돌아오는 재투자 기간에 관한 피로도를 낮추면서 자신의 투자 성향과 자금 운용 계획에 맞춰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구매확정매출을 담보로 하기 때문에 상품 안정성도 강화됐다. SSG, 현대이지웰, 한화갤러리아몰 등 대기업 종합몰에서 매출이 발생된 후 구매확정이 완료된 정산 대금을 기준으로 채권 담보가 설정된다.
백건우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 상무는 “최근 크플에서 오픈하는 상품들이 기록적인 속도로 마감돼 새로운 '단기 투자'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금리 2% 시대에 방망이를 짧게 잡아도 연 10%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단기 투자 상품이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