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제진흥원-영주시, '영주시 강소기업 육성 기반 구축사업' 추진

영주시(시장 박남서)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원장 송경창)은 영주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1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2025년 영주시 강소기업 육성 기반구축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영주시의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특히, 영주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우수기업을 발굴해 성장 동력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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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경제진흥원 전경

'2025년 영주시 강소기업 육성 기반구축 사업'은 총 6개 분야 17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다. 지원 항목으로는 디자인 개발, 홍보물 제작, 제품 생산 지원 등 다양한 사업들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기업들이 실제로 필요한 분야에 맞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기업당 최대 2000만 원이다.

모집 기간은 10일부터 오는 31일까지다. 신청은 우편이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접수 방법에 대한 상세한 안내는 영주시청과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의 '지원사업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경창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영주시의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특히, 매뉴얼 사업을 확대하여 기업들이 성장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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