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연 금오공대 교수연구팀, CDE DX 어워즈 2024에서 2년 연속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권기연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CDE DX 어워즈 2024'에서 '2년 연속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는 권기연 교수와 박사과정 김상우, 석사과정 이노준, 정대진, 한은진, 4학년 공세연 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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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E DX 어워즈 2024'에서 대상을 받은 권기연 교수(오른쪽)와 학생들.

한국CDE학회가 주최하고 과기정통부가 후원하는 'CDE DX Awards'는 대학·연구소 및 공공·민간 기업 등에서 진행하는 디지털전환(DX) 관련 우수 정책 및 기술 융합 성과, 연구개발 작품 가운데 우수한 성과·사례를 심사해 시상한다.

권 교수 연구팀은 올해 '대용량 점군 데이터 분석 및 처리 플랫폼'으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에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가축의 무게를 높은 정확도로 측정할 수 있는 기술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권기연 교수는 “CAD, CAM, CAE 분야를 연구하는 전국의 대학 및 연구소가 참여한 경진대회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해 의미가 더욱 깊다.”고 말했다.


구미=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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