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오젠 “프로바이오틱스 인지·기억력 개선 효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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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수중미로 테스트와 단기 기억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Y-미로 테스트 결과(사진=메디오젠)

메디오젠이 허호진 국립경상대 연구팀과 함께 프로바이오틱스의 인지·기억력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메디오젠은 인지 기능 장애를 유발한 마우스에서 프로바이오틱스가 아세틸콜린 분해를 억제하고, 시냅스 기능을 향상해 인지 장애·장내 미생물 불균형을 개선하는 사실을 확인했다. 회사는 이번 연구가 초기 경도 인지 기능을 개선하는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연구 결과는 '락티카제이바실러스 람노서스 MG4644·락토바실러스 가세리 MG4247' 제목으로 국제 과학기술 논문 추가 인용 색인(SCIE)급 학술지 'Antioxidants' 저널에 게재했다.

김병국 메디오젠 연구소장(전무)는 “이번 연구는 장-뇌축 기전에 의한 락토바실러스 MG4247·락티카제이바실러스 람노서스 MG4644의 인지 기능 저하 예방·개선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했다”면서 “인체 적용 시험에 도전해 인지 기능 개선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소재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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