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탑스, 스타트업 3곳 제조 컨설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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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효 인탑스 전무(왼쪽 첫 번째), 김호영 인탑스 상무(오른쪽 첫 번째)가 제조 컨설팅을 제공하기로 한 디밀리언(왼쪽 위 사진), 디에스클(오른쪽 위 사진), 이플로우 관계자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인탑스 제공〉

인탑스가 디밀리언, 디에스클, 이플로우 스타트업 3곳에 제조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모집한 스타트업 가운데 서류심사와 인터뷰 등을 거쳐 최종 지원대상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디밀리언은 인공지능(AI) 기반 영유아용 스마트 헬스케어 디바이스를, 디에스클은 수면 무호흡 치료를 위한 전자약을, 이플로우는 축방향 자속성 모터(AFPM) 모터를 개발한 업체다.

인탑스는 앞으로 10주간에 걸쳐 최소 5회 이상 사업성 검토, 제품 디자인, 설계 및 IR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한다.

인탑스 관계자는 “혁신적인 제조 스타트업들이 빠르게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며 “10주간 스타트업이 직면한 어려움을 체계적으로 해결하고, 시장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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