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는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정밀의학 국제 컨퍼런스(PWCC)에서 루머너리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PWCC는 의료와 생명공학 분야 연구자들이 참석하는 콘퍼런스로, 루머너리상은 정밀의학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주는 상이다.
엔비디아는 황 CEO가 생명과학과 유전체학 기기 구축으로 의료 분야 컴퓨팅 발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가드 게츠 미국 메사추세츠 종합병원 박사는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용 그래픽처리장치(GPU) 개발을 통해 정밀의학 분야 등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평가했다.
황 CEO는 수상 연설에서 “우리는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과학 기기를 만들었다”며 “이는 우주의 생명을 더 잘 이해하고자 하는 연구자와 과학자들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