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지방분권이 개헌 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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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체제 극복을 위한 지방분권 개헌 토론회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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