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HL만도, 지난해 영업익 3603억원… 주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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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호실적을 거둔 자동차부품 전문 생산업체 HL만도가 올해도 점진적 성장이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주가가 강세다.

7일 오후 1시 13분 기준 HL만도(20432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1.06% 상승한 4만 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HL만도는 전날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2793억 원) 대비 29.0% 증가한 360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해 매출액은 전년(8조 3931억 원) 대비 5.4% 증가한 8조 8482억 원, 순이익은 전년(1546억 원) 대비 3.7% 증가한 1603억 원으로 집계됐다.

상상인증권은 HL만도에 대해 '매수' 의견, 목표주가 51000원을 유지하고 '2024년 4분기 리뷰-점진적 성장 기대'라는 제목의 리포트를 발행했다.

유민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HL만도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 기대치 하회요인으로 제시된 개발비 회수가 2024년 4분기 중 완료됐다”며 “홍콩 iMotion Automotive Technology 지분투자 관련 2024년 하반기 평가손실 발생했으나, 작년 12월 lock-up 기간 해제되어 비중 축소 고려중이다. 2024년 연간 수주총액은 17.6조 원으로 목표치 +17% 초과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2025년 가이던스 매출액 9.3조 원(+5.5% YoY, 환율 1,350원 적용), 영업이익률 4.3~4.4%를 제시했다. 영업이익률 5% 이상 달성시기는 2026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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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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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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