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레일유통이 박정현 전 국무총리비서실 공보실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코레일유통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박정현 전 공보실장을 신임대표로 확정했다.
박 대표는 오는 7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하며 임기는 2년이다.
박효주 기자 phj20@etnews.com
코레일유통이 박정현 전 국무총리비서실 공보실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코레일유통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박정현 전 공보실장을 신임대표로 확정했다.
박 대표는 오는 7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하며 임기는 2년이다.
박효주 기자 phj2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