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콘텐츠 통합 관리 플랫폼 'ICE(I-ON Contents Ecosystem)'을 출품했다.
ICE는 콘텐츠 관리(CMS), 이커머스, 마케팅 자동화 기능을 통합해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ICE의 주요 특징은 △데이터 보안과 라우팅 기능을 제공하는 '응용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게이트웨이'를 활용한 강력한 데이터 관리와 사용자 맞춤화 △장애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는 '서비스 메시(Service Mesh)' 기술을 통한 인프라 효율성 향상 △로코드 기반 개발 도구를 통한 개발자 부담 경감 및 빠른 소프트웨어(SW) 개발 등이다.
ICE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 기반으로 설계됐다. MSA는 애플리케이션(앱) 내 다양한 서비스 개발과 배포, 확장을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운영구조다. 이를 통해 트래픽이 급증하거나 복잡한 작업이 요구되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을 보장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 최적화돼 다양한 인프라 환경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도 특징이다. 사용자는 페이지 빌더와 스키마 빌더를 활용해 데이터 모델링 및 웹 페이지 구성을 직관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또 이커머스 기능은 단일 플랫폼으로 멀티몰 관리, 정기 결제, 재고 추적 등 다양한 판매 옵션을 지원하며, 데이터 분석 기능을 통해 마케팅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플랫폼 다음 버전인 ICE5.0을 올해 출시할 계획이다.
ICE5.0은 CMS, 이커머스, 마케팅 등 주요 기능을 모듈 형태로 제공하며, 로코드·노코드 기반으로 사용자가 필요한 기능을 결합해 맞춤형 앱을 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신속한 SW 개발 지원 △SLA 제공 △새로운 SaaS 서비스 확산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오재철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대표는 “2024년 매출은 전년 대비 약 80% 증가한 40억원을 달성했다”며 “특히 은행권 고객의 수요를 확인한 만큼, 올해는 주요 금융기관을 고객사로 확보해 시장 점유율을 지속 확보하고 매출 성장을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