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 탑재한 14T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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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는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법인 설립 후 첫 기자간담회를 갖고 신제품들을 공개했다. 직원들이 샤오미 스마트폰 14T를 소개하고 있다. 14T는 라이카 카메라를 탑재한 프리미엄 국내 첫 스마트폰으로, f/1.7 조리개와 최신 라이카 Summilux 광학 렌즈가 적용된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는 저조도에서도 선명한 색감과 뛰어난 디테일을 구현한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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