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상징이 된 스피어에서 'Postcard from Earth'가 끝난 후 관람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몰입형 영화로 세계 최대의 고화질 스크린, 모든 감각을 동원하는 후각 디스플레이, 촉각 좌석(haptic)과 빔 포밍 사운드에 몰입하게 하는 167,000개의 홀로플랏X1 (Holoplot) 스피커 배열 등 스피어의 모든 첨단 체험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감각을 자극하는 스피어의 모든 체험 기술을 활용하여 새로운 세계로 여행한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라스베이거스=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