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5'가 지난 7일(현지시간)부터 나흘 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올해의 화제는 AI였고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화두도 AI와 로봇 등이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상징인 구형 공연장 스피어에서 10일(현지시간), 로봇이 도시를 내려다보는 영상이 상영되고 있다. 왼쪽엔 하이롤러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가 보인다.
라스베이거스=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5'가 지난 7일(현지시간)부터 나흘 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올해의 화제는 AI였고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화두도 AI와 로봇 등이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상징인 구형 공연장 스피어에서 10일(현지시간), 로봇이 도시를 내려다보는 영상이 상영되고 있다. 왼쪽엔 하이롤러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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