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건강 식품 브랜드 왈랄라는 1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마이펫페어 2025 일산 Part 1'에 참가해 제품 올데이 트릿과 비건 쿠키를 선보인다.
왈랄라는 반려동물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브랜드로, 대표 제품인 '올데이 트릿(All Day Treat)'과 '채소·과일 비건 쿠키'를 통해 건강한 간식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화학 성분은 전혀 포함되지 않았으며, 천연 재료들로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왈랄라는 다양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널리 알리고 있으며, 맛있는 기호와 건강을 강조한 제품으로 고객의 눈길을 끌어 반려동물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다지고 있다.
왈랄라 관계자는 “반려동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간식을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간식을 통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전했다.
현재 왈랄라의 제품은 온라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반려동물을 위한 맞춤형 케어 간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마이펫페어(My Pet Fair)'는 기존 펫 박람회의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펫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회다. 특히 올해는 동반 참여 프로그램인 '마이펫플레이존'이 신규 프로그램들을 더하여 '마이펫랜드'라는 이름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