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PG사 인수-전자금융업 라이선스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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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즐거운

모바일쿠폰 종합 전문회사 즐거운(대표 임관웅)이 지난 8월 PG사 인수에 이어 18일 전자금융업(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 및 관리업) 라이선스를 최종적으로 취득했다.

1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즐거운은 전자금융거래법에 따른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 및 관리업 등록 심사를 모두 통과하여 이날 등록되었다.

전자금융업 등록은 재무건전성, 시스템 안정성 등 금융 당국의 엄격한 사전 요건 심사를 적격하게 통과하여야 하므로 모바일쿠폰 업계에선 그간 성공적으로 등록을 마무리한 기업이 극히 드물었다.

이에 즐거운의 금번 선불업 라이선스 취득은 파트너사와 소비자가 모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서비스 제공 인프라가 철저히 준비되어 있다고 보여진다.

2011년 설립된 즐거운은 모바일쿠폰 서비스 제공 전문 기업으로 일상카페, 오피스콘, 스마일기프트 등의 자사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같은 채널을 통해 모바일 쿠폰 이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임관웅 즐거운 대표는 “지난 8월 전자지급결제대행사(PG사)를 100% 자회사로 인수하였고 이어 전자금융업 등록을 금번 추가 완료함으로서 사업 안정성을 공고히 하고 서비스 확장성을 확보한 만큼 향후의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발빠르게 대응해 나가며 향후에도 업계 선두 기업으로서 모바일쿠폰 관련 서비스를 다양하고 안정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교현 기자 ky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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