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

조국,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징역 2년 확정

Photo Image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의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한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주요 행사 ❯

정치 많이 본 뉴스

  1. 1 속보韓권한대행, 양곡법·국회증감법 등 재의요구안 임시 국무회의 상정
  2. 2 韓권한대행, 野강행처리 양곡법·국회증감법 개정안 거부
  3. 3 속보韓권한대행, 양곡법·국회증감법 거부
  4. 4 與 “민생·안보 협의 위해 여·야·정 협의체 참여”
  5. 5 김재원 “유현석 콘진원 부원장, 11월 나주 본원 근무 단 이틀”
  6. 6 尹 탄핵 가결 후 첫 고위당정..국민·기업 활동 지원 강화
  7. 7 권한대행의 권한 놓고 與野 갈등 폭발…'내란·김건희 특검법'이 분수령
  8. 8 새해 비전문 외국인력 20.7만명 도입…“고용허가 13만명, 계절근로 7만5천명”
  9. 9 공급망 안정화에 55조+α 투입…특정국 의존도 50% 이하로
  10. 10 與 “비대위원장 인선, 다음 주 초 발표”…운영위도 불참

주요뉴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