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책 급히 출근한 최상목 부총리 발행일 : 2024-12-04 02:08 업데이트 : 2024-12-04 02:08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비상계엄령을 선포한 가운데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새벽 정부서울청사에 들어서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이동근 기자기사 더보기 ETRI, 양자컴퓨팅 대중화 첫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