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증인 나선 빅테크 기업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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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총 802개 기관을 대상으로 26일간 17개 상임위원회에서 진행된다.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방송통신위원회에 대한 국감에서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 안철현 애플코리아 부사장, 김수향 네이버 뉴스 서비스 리더, 허욱 페이스북 코리아 부사장이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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