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포토] 쓰리피스 수, '최선을 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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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쓰리피스(3piece/ 이야, 비키, 수)가 1일 경기도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진행된 김포FC와 전남 드래곤즈의 '2024 시즌 K리그2' 29라운드' 홈경기에 참석해 하프타임 축하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쓰리피스는 세 가지 조각들의 매력이 모여 하나의 정장을 완성하듯 셋이 모여야 가장 빛나는 3명의 아티스트라는 의미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승훈 기자 (mozart120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