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송금부터 생활금융까지 포용금융 플랫폼으로 발전하는 한패스가 8월 27일부터 29일(목)까지 3일간 개최되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4'에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핀테크와 인공지능, 금융의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제6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4'에서 한패스는 핀테크 독립관으로 참가하여 자사의 편리하고, 유익한 해외송금 서비스와 국내/해외 결제 겸용 선불카드 서비스, 한패스가 지향하는 포용금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패스 부스를 방문하면 해외 송금 환율과 빠른 송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하며 최신의 결제 서비스 기술과 한패스 최신의 월렛기술을 바탕으로 뻗어가는 종합금융, 생활편의, 교통 및 커머스로 확장하며 포용금융을 실현하는 한패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방문자에게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통해 헬리녹스 체어, 스텐리텀블러, 여행용 충전기 등의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하며 현장에서 한패스 카드 발급시, 즉석에서 캐시백을 즉시 지급한다.
한패스 관계자는 “박람회를 통해 참관객들은 한패스 최신의 핀테크 서비스를 경험하고 한패스가 추구하는 포용금융 및 종합금융플랫폼으로의 여정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한패스 앱의 생활·편의 서비스가 다양화되는 만큼 이런 오프라인 행사에 참가하여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금융 소비자에게 핀테크 산업에 대해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