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스타트업 게임사들 세계 무대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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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스타트업 게임사들이 신작과 기대작으로 세계 무대에 도전한다. 20일 경기 판교 트라이펄게임즈에서 개발자들이 오는 21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개막하는 게임스컴 2024에 출품할 PC콘솔게임 베다(V.E.D.A)의 새로운 디자인 버전을 테스트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