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평가에서 6년 연속 A등급 달성은 2곳 뿐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양진영)가 2023년도 보건복지부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A등급(우수)'을 받았다. 2018년부터 지금까지 6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올해 보건복지부는 전년 대비 6개 기관이 추가된 총 24개 기관을 대상으로 경영실적평가를 실시했다. 이 중 9개 기관이 A등급을 받았다. 이 중 6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한 곳은 케이메디허브와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두곳뿐이다.

케이메디허브는 올해 평가에서 국내기업 글로벌 수출지원 계약액 290억 원 달성, 재정 자립률 목표 7년 연속 초과 달성, 노사소통 활성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에 따라 정원 감축, 경상경비·업무추진비 삭감 등 예산효율화, 장비 무상양여 등 혁신계획의 실행을 위한 노력과 성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