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이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성적을 부탁해-티처스'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아임비타 멀티비타민 이뮨샷'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며, 학업에 지친 학생들을 응원하고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티처스는 전현무, 한혜진, 장영란이 진행하는 에듀 솔루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강사진의 코칭을 통해 중ㆍ고등학생의 성적을 올려주는 과정을 담았다.
종근당건강이 지원하는 아임비타 멀티비타민 이뮨샷은 액상, 캡슐, 정제 3중 복합 제형으로 구성된 고함량 프리미엄 비타민으로, 에너지 비타민으로 알려진 비타민 B군 5종이 1일 영양 성분 기준치 대비 4000%의 고함량으로 함유되어 학업에 지친 수험생의 체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티처스 메인 스폰서로서 아임비타 이뮨샷을 통해 수험생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게 학습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티처스는 오는 30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50분에 채널A에서 방영된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