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IN 청담 컨퍼런스’,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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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서울 강남 청담동 클럽D청담 B1에서 열린 ‘블록체인 IN 청담 컨퍼런스’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블록체인 IN 청담 컨퍼런스’는 블록체인의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컨퍼런스로 전자신문, DEEPLINK, DeepBrain Chain이 공동으로 주최에 나선 컨퍼런스이다.

컨퍼런스의 주된 발표는 ▲슈퍼노멀 박현욱 이사의 ‘슈퍼노멀 & 엔터테인먼트 IP 통한 Web 3.0 글로벌화’, ▲AM Management KEN LEE CBO의 ‘고객이 생각하는 기회, 고객을 생각하는 신뢰’, ▲미스틱메타 김현섭 부사장의 ‘메타버스는 죽었을까?’, ▲슈가랩스 김재현 대표의 ‘ARPS ALLOWING B2B SLAES EASIER’, ▲딥링크 박지혜 COO의 ‘Deep Link Protocol Announced’, ▲딥브레인체인 펑 대표의 ‘DBC AI Public Chain’순으로 강연이 진행됐다. 이날 열린 커퍼런스에는 다양한 분야의 핵심 관계자 2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컨퍼런스의 참가팀은 ▲AM MANAGEMENT ▲Mystic Meta ▲ETHEREUM GAMES ▲COMPANYS ▲BURRITO ▲SUGRAR LABS ▲COINREADERS ▲SUPERNORMAL ▲CHAINUP 등 블록체인 업계의 프로젝트팀, VC, 개발자, 거래소 관계자, 언론사 등 블록체인 관련 산업의 다양한 포지션의 팀들이 참여했다.

한편 ▲독도소주 ▲Abib ▲주당의비결 등은 이번 컨퍼런스의 후원사로 나섰다. 성황리에 마무리된 ‘블록체인 IN 청담 컨퍼런스’ 공동 주최사인 DEEPLINK와 DeepBrain Chain 관계자는 “참가팀과 후원사의 큰 도움으로 성황리에 컨퍼런스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면서 “오는 10월, 제 2회 컨퍼런스 개최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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