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국내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위해 산·학·연이 힘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 연구진이 기체 로터 진동과 소음을 저감하기 위한 기술 개발에 한창이다. 주말 경기 시흥시 서울대 지능형무인이동체연구동에서 연구원들이 능동 뒷전 플랩 블레이드의 제자리 비행 성능 시험을 위한 장치를 점검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2025년 국내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위해 산·학·연이 힘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 연구진이 기체 로터 진동과 소음을 저감하기 위한 기술 개발에 한창이다. 주말 경기 시흥시 서울대 지능형무인이동체연구동에서 연구원들이 능동 뒷전 플랩 블레이드의 제자리 비행 성능 시험을 위한 장치를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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