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창호 신제품 광고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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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신규 광고 이미지. 〈사진 LX하우시스 제공〉

LX하우시스가 배우 전지현을 모델로 발탁, 창호 신제품 '뷰프레임'에 대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광고는 '창호의 프레임을 새롭게'라는 메시지와 '더 넓어진 뷰'를 구현한 신제품의 디자인 특장점을 소개했다. 구체적으로 △창호 프레임의 창틀 부분이 거의 보이지 않는 '베젤리스' 설계(퍼펙트 슬림뷰) △논 실리콘 디자인(클리어 엣지뷰) △다양한 '화이트톤' 소재(멀티플 화이트뷰) 등을 세련된 영상미로 담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LX하우시스는 TV CF는 물론 지면, 옥외,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 적극 노출한다는 계획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초성퀴즈와 기대평을 남기면 최신 노트북 등 전자제품을 경품으로 추첨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세련되면서도 신뢰감 있는 모델 전지현을 통해 기존 창호와 차별화되는 '뷰프레임'만의 디자인과 성능을 고급스럽게 표현하고, 고객들에게 '꼭 한 번 경험해 보고 싶은 창호'로 인식되도록 기획했다”고 전했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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