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G 브라운, 입문자용 전기면도기 3종 출시

한국P&G의 독일 소형가전 브랜드 브라운은 더 쉽고 부드럽게 밀착 면도하는 입문자용 전기면도기 '시리즈 5·6·7' 신제품 3종을 1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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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G 브라운 2024년형 전기면도기 신제품 '시리즈 5, 6, 7' (사진=한국P&G 브라운)

신제품 3종은 브라운 최초로 터보, 스탠다드, 젠틀의 3가지 파워 모드를 각각 새롭게 추가해 피부 상태에 따라 파워를 조정할 수 있다.

△터보 모드는 분당 150만번 커팅 액션으로 빠르고 간편한 면도 △스탠다드 모드는 140만번 커팅 액션으로 사용자 수염에 최적화된 면도 △젠틀 모드는 120만번 커팅 액션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부드러운 면도를 구현한다.

브라운만의 오토센스 테크놀로지로 수염 밀도를 자동 감지하고 모터 파워를 조절해 개인별 맞춤 면도가 가능하다. IPX 7등급 방수 기능으로 샤워 중에도 면도할 수 있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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