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이머전 위크' 개최…정통 아메리칸 브랜드 전시

제너럴모터스(GM)가 정통 아메리칸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지엠 이머전 위크(GM Immersion Week)'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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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구로구 코스트코 고척점에서 열리는 행사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쉐보레 타호 △GMC 시에라 등 총 3종이 전시된다.

GM은 상담 부스를 통해 견적 상담과 지역 대리점 방문 시승 이벤트도 진행한다. GM은 이달 트랙스 크로스오버 구매 고객에게 6.5%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현장 참여 고객을 위한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윤명옥 한국GM 최고마케팅책임자 겸 커뮤니케이션총괄은 “이벤트를 통해 가족과 봄 여행을 위한 합리적 차량 구매 기회를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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