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아시아자산운용, 이수형 대표이사 3연임

Photo Image
이수형 파인아시아자산운용 대표이사

파인아시아자산운용은 지난달 28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수형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이사는 2019년 첫 취임 이후 3연임을 기록했다.

파인아시아자산운용은 2022년 7월 이후 이수형·이춘우 각자대표 체제였다. 이번 주주총회를 거쳐 단독대표이사 체제로 복귀했다.

이 대표이사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지만 확실한 경영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 spurify@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