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타이즈에
여자 얼굴을 그려 넣은
변태남이 일본에 등장해
화제가 됐습니다.
여성처럼 보이려
긴 머리를 하고,
다리털을 가리는
두꺼운 스타킹을 신었는데요.
멀리서 보면 여성 같지만
가까이 가면 여장한 게
티가 납니다.
'타이즈맨'으로 불리는 이들은
지하철뿐만 아니라
여자 화장실에서도
목격된다고 하는데요.
무엇보다 표정을 알 수 없어
보는 순간 두려움이
생긴다고 합니다.
취미로 이성의 복장을
하는 건 자유지만
여자 화장실을
자유롭게 드나드는 건
안되겠죠?
#스타킹 #여장 #일본 #타이즈 #화장실 #소름 #지하철 #여자 #공포
전자신문인터넷 최성훈 기자 csh87@etnews.com
국제 많이 본 뉴스
-
1
美, 소총 무장한 'AI 로봇개' 중동 지상 테스트… “대드론 목적”
-
2
삼성전자 “전 제품에 AI 적용해 개인화 구현”
-
3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 경기도청 깜짝 방문…김동연 지사 회동
-
4
“조상님이 옳았네”… 수집가가 100년간 팔지 말라 한 동전, 220억원에 낙찰
-
5
SKT, 에이닷 통화 요약파일 서버 보관기간 절반으로 줄인다
-
6
하늘에서 포착된 '절대 반지'… 아르헨티나 상공서 '금환일식' 관측
-
7
“전고체 대량 양산 실현”…한화, '초고압 롤 프레스' 장비 개발 착수
-
8
新 보안체계 탓에 '클라우드 보안인증' 혼란 가중…내년 상반기 존속 여부 결정
-
9
美 호수공원에 나타난 상어?… “허리케인에 떠내려간 듯”
-
10
“현대차, 22일 인도서 상장…기업가치 26조원”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