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14일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충격에 급락한 뉴욕 증시에 이어 외국인과 기관 동반 순매도세에 전 거래일보다 29.22p(1.10%) 내린 2,620.42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7.3원 오른 1,335.4원, 코스닥지수는 8.15p(0.96%) 오른 853.30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외환 딜링룸.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코스피는 14일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충격에 급락한 뉴욕 증시에 이어 외국인과 기관 동반 순매도세에 전 거래일보다 29.22p(1.10%) 내린 2,620.42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7.3원 오른 1,335.4원, 코스닥지수는 8.15p(0.96%) 오른 853.30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외환 딜링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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