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의 야심작
사이버트럭.
눈길에 갇혀
바퀴가 헛돕니다.
결국 다른 픽업트럭에게
견인되는데요.
이 영상이
SNS에 퍼지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구 종말 상황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차량이라고
자극적으로 홍보했던
일론 머스크 때문에
논란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는데요.
사이버트럭엔
눈길 주행에
최적화되지 않은
전지형 타이어가
장착돼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눈에 익숙지 않은
사이버트럭 구매자는
스노우 체인이나
트랙션 매트를 따로
준비해야 하는데요.
과대광고를 보고
구매했던 사이버트럭
구매자 입장에선
실망할 수밖에 없는
소식입니다.
#사이버트럭 #테슬라 #일론 #머스크 #미국 #눈
전자신문인터넷 최성훈 기자 csh87@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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