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반려용품 전문 브랜드 파인클럽은 1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마이펫페어 일산'에 참가해 브랜드 정식 런칭과 함께 쏘 파인 파티 컬렉션 등의 제품들을 선보인다.
파인클럽은 행복한 반려생활을 위해 프리미엄 반려동물 패션&용품&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로써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즐거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브랜드이다.
반려동물들이 언제나 fine 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로 건강한 반려생활에 도움이 되고 싶어 시작된 파인클럽은 공식 SNS를 통해 웹툰을 먼저 연재하며 브랜드 스토리를 공개하고 있다. 또한 개성 있는 공식 캐릭터들을 통해 신선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으로 이야기가 있는 브랜드를 구축해가고 있다.
브랜드 정식 런칭과 함께 선보일 제품은 쏘 파인 파티 컬렉션인 '쏘 파인 케이크', '어썸 꼬깔모자&케이프 세트', '쏘 파인 가랜드'와 '브레인독 뉴스페이퍼'로 총 4가지의 제품이 있다.
쏘 파인 케이크는 '스트로베리 온 더 레인보우'. '체리 온 더 롤링' 2가지로 시리즈를 선보인다. 반려견이 보고 뜯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재미 포인트와 노즈워크 기능에 파인클럽만의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아이디어가 담겨있는 제품이다.
쏘 파인 케이크 시리즈와 함께 '어썸 꼬깔모자&케이프 세트'와 '쏘 파인 가랜드'로 구성된 쏘 파인 파티 컬렉션은 어디서든 간편하고 재밌게 이벤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쏘 파인 파티 컬렉션을 바탕으로 파인클럽은 '펫밀리 데이(Petmily Day)'라는 자체 캠페인을 진행한다. 반려동물(Pet)이 우리의 가족(Family)이 된 날을 기념하자는 의미로, '언제 어디서 왔던 중요한 건 우리가 함께하게 된 순간'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해피 캠페인이다.
파인클럽은 펫밀리 데이(Petmily Day) 캠페인을 시작으로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생활에 특별함을 제공하면서 건강한 반려문화를 키워나가 유기동물들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 밝혔다.
파인클럽은 쏘 파인 파티 컬렉션과 함께 찢어지지 않는 신문지 장난감 '브레인독 뉴스페어퍼'와 핸드 메이드 체인 목걸이 시리즈를 함께 선보였으며, 정식 런칭을 시작으로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장난감들과 패션 아이템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 전했다.
한편, '마이펫페어(My Pet Fair)'는 기존 펫 박람회의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펫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선 반려인들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기는 세미나, 마이펫 놀이터, 캠핑존, 미로탈출을 비롯한 다양한 특별존이 함께 열린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