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21일 오후 경기도 평택 LG디지털파크에서 84개 협력사 대표들과 최고경영진이 한 데 모인 가운데 협력회 워크숍을 열고 미래비전을 향한 동방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조주완 사장과 사업본부장, 협력회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반시계방향으로 은석현 VS본부장, 박영근 탑런토탈솔루션 대표, 박형세 HE본부장, 이승원 네오플라테크 대표, 왕철민 글로벌오퍼레이션센터장, 한동권 미래코리아대표, 조 대표, 정태영 이코리아산업 대표, 류재철 H&A 본부장, 조영도 진양대표, 장익환 BS본부장, 최상기 신신사 대표, 정대화 생산기술원장, 선우진호 BS구매실장, 민규현 태성하이테크 대표, 문인식 현우산업 대표, 최성수 VS구매담당, 하상채 상일코스템 대표, 이재승 H&A 구매담당, 박영숙 세영 대표, 김종필 품질경영센터장, 김창수 아비코전자 대표, 최승윤 HW구매담당, 박지홍 우성엠엔피 대표, 김병수 동반성장담당, 김진호 구매전략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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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 기자 fot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