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테크노파크, '광주형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성과 공유 워크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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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테크노파크가 개최한 '스마트공장 성과 공유와 지역 제조혁신 방안을 위한 워크숍' 참석자 단체 기념촬영.

광주테크노파크(원장 김영집)는 30일 올해 스마트공장 성과보고 및 내년도 사업계획, 제조혁신을 위한 5개년 로드맵 수립 등을 논의하는 '광주형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사업 성과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광주테크노파크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과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스마트공장 도입기업과 공급기업 등 약 50개사, 전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13개사를 대상으로 △기초 단계 스마트공장 솔루션과 연동 설비 구축 사업비 △상담 △스마트 제조혁신 관련 교육 및 발표회 △견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우수사례로 광우R&A는 '미래차 부품개발 및 기술개발' 투자를 통해 지역스타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산업부로 부터 미래차 부품 사업재편 기업으로 승인받았다.

미보는 제조실행시스템(MES) 연동으로 '생산효율화(생산량 137% 개선, 공정 불량률 92% 개선'을 높이고 도장설비 제어 자동화로 유틸리티 절감 등 업무처리 및 공정표준화 실현으로 직원들의 만족도가 상향됐다.

도입기업들은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지역 토종 공급기업 육성과 스마트공장 사후서비스(AS) 센터 구축 및 운영을 통해 스마트공장 도입이후 사후관리 보완을 요청했다.

정주영 광주테크노파크 센터장은 “신규기업과 기존 기업을 연계해 공동 플랫폼 구축 개발지원, 마케팅 지원, 타 지역 우수 기업 및 대기업 매칭, 정보공유, 기술교류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급 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영집 원장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잘 수렴해 향후 지역 기업들의 스마트공장 보급 및 확산과 활성화를 위해 내년 사업에 기초, 고도화 지원, 지원금 확대, 자부담완화, 지역코디네이터 지원, 인력양성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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