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서현옥 의원(더민주, 평택3)이 최근 농업회사법인 좋은술에서 열린 '평택시 여성기업 현장간담회'에 초청돼 지역 여성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여성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문제점 및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서현옥 도의원을 비롯해 강성천 경과원 원장, 최원형 평택시 부시장, 한순향 평택여성기업인협의회장 등 을 포함한 10개 사 기업인들이 참석해 활발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평택시 여성 기업인들은 △인재발굴 △직원복지 시설지원 △출퇴근 교통편 확충 및 지원 계획 △생산설비 제작 지원 △운영자금 조달 △평택시 여성기업 제품 홍보 지원 △해외바이어 발굴지원 △컨설팅 서비스 확대 △지속적인 관내 기업 간 교류 기회 마련 등 평택시 여성기업 애로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해 다양한 의견과 요청 사항을 제시했다.
서 의원은 “평택의 여성 기업인 비중은 40% 가까이 되는 데 비해 여성 기업만을 위한 지원이 부족하다는 여성 기업인들의 이야기에 공감한다”며 “네트워크 관련 지원과 공모사업에 대한 정보제공 등에 대한 제도 마련이 가장 우선 해결돼야 할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논의된 문제점 등은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적극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평택=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