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스는 129억5000만원 규모 이차전지 활성화 공정 검사·포장라인 설비를 공급한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수주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30.8% 수준이다. 설립 이후 이차전지 설비 단일 공급계약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정현정 기자 iam@etnews.com
엔시스는 129억5000만원 규모 이차전지 활성화 공정 검사·포장라인 설비를 공급한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수주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30.8% 수준이다. 설립 이후 이차전지 설비 단일 공급계약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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