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지역산업 혁신을 위해 내년 지역혁신 선도 신규사업 4대분야 22개 과제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첨단기술기반 지역혁신 선도 신규사업은 제조산업 디지털 전환, 융복합 기술개발 지원, 생활 및 재난 안전, 스마트 행정혁신 등이다.
사업은 국비 건의사업 12개, 자체사업 10개로 경북도는 올 하반기부터 필요한 경우 용역으로 사업을 구체화하고 실행력을 높여 내년부터 국책사업화해 건의할 계획이다.

제조산업 디지털 전환 분야는 인공지능(AI) 기반 영남권 제조산업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 사업, 디지털 트윈 기반 산업용수 관리 실증 플랫폼 구축, 철강 금속 디지털 전환 실증 센터 구축 등 7개 사업을 추진한다.
융복합 기술개발 분야는 슈퍼컴퓨터 기반 시뮬레이션 기업지원, 로봇 활용 스마트 과수 인공수분 자동화 기술개발, 지능형 스마트팜 기술 융합 기업지원, AI 기술 기반 휴먼 증강 기술 실증 플랫폼 구축 등 7개 사업이다.
생활 및 재난 안전 분야는 스마트 시티 조성, 재난안전 스마트시티 디지털 안전망 확충 등 4개 사업을 통해 첨단기술 기반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성을 확보하고, 스마트 행정혁신 분야는 경상북도 초거대 AI 행정 활용 챗경북 구축,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시스템 구축 등 특화된 행정시스템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첨단기술을 기반 획기적 신규사업을 지속으로 고민하고 발굴해 지역산업 혁신을 지원하고, 도민이 디지털 시스템을 기반으로 편안하고 안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