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부부, 찰스3세 초청으로 영국 국빈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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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6일 간의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3일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서 내리며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찰스 3세 영국 국왕 초청에 따라 11월 영국을 국빈방문한다.

대통령실은 26일 언론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이번 방문은 찰스 3세 국왕의 대관식 이후 최초 국빈방문이자, 한·영 수교 140주년을 맞아 이루어지는 국빈방문이라는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안영국 기자 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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