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AI 시대, 기지털 기반의 사회문제해결 및 미래 사회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3 초(超)디지털 혁신 포럼이' '[지·산·학·연] 디지털로 세상을 담다'를 주제로 20일 경기 용인시 단국대학교 SW디자인 융합센터에서 열렸다. 김태형 단국대 교수가 'Meta Thinking for Hyper-convergence'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생성형AI 시대, 기지털 기반의 사회문제해결 및 미래 사회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3 초(超)디지털 혁신 포럼이' '[지·산·학·연] 디지털로 세상을 담다'를 주제로 20일 경기 용인시 단국대학교 SW디자인 융합센터에서 열렸다. 김태형 단국대 교수가 'Meta Thinking for Hyper-convergence'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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